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진중권/논란 및 사건사고 (문단 편집) === 학문적 문제는 학문적으로 판단, 정치적 논란은 무의미 === [[파일:학문적 문제는 학문적으로 판단해야지 정치적 논란은 의미 없다.jpg]] 2012년 10월 안철수의 논문 표절 의혹이 불거지고 이를 언론에서 보도하자 "박사 논문 건은 사안이 심각하다. 표절이라면 그것으로 안철수는 대선후보 자격을 잃는 것이고, 표절이 아니라면 MBC는 응분의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주장하며 안철수 측에서 스스로 서울대 연구윤리위원회에 감정을 의뢰해야 한다"며 "나머지는 그 결과에 따라서 진행해야 한다. ''''학문적 문제는 학문적으로 판단해야지 정치적 논란은 의미없다''''고 한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12100210155007655|(머니투데이)(2012.10.02)진중권 "안철수 논문 표절 의혹, 사실 확인이 먼저"]] 이후 국정감사에서 의뢰가 들어와 서울대측에서 안철수의 논문 표절 의혹에 대해 조사했고 표절이 아님을 공식 발표했다. [[파일:정치적 동기에서 남의 논문 뒤지는 것을 계속할 경우 형사도 넣을 것.jpg]] 시간이 흘러 2013년 6월 이번엔 [[변희재]]가 진중권에 대해 논문 표절 의혹을 제기한다. 이에 진중권은 의혹 제기에 대해 반발하며 변호사 선임했다며 '''' 정치적 동기에서 남의 논문 뒤지는 것을 계속할 경우 형사 넣을 것''''이라고 반발한다. [[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1306138331g|(한국경제)진중권, 변희재에 강경대응…"1억 손해배상 청구소송"]] 진중권은 2012년에는 학문적 문제는 학문적으로 판단해야지 정치적 논란은 의미 없다고 하며 사실 확인이 먼저라고 주장하며 표절 의혹을 받은 안철수에 대해 안철수 스스로 서울대 연구윤리위원회에 감정을 의뢰하라고 주장했으면서도 정작 2013년 타인이 진중권의 논문에 대해 표절 의혹을 제기하자 '''정치적 동기에서 남의 논문 뒤지는 것'''을 계속할 경우 형사도 넣을 것이라고 주장하며 본인의 논문에 대한 표절 의혹 제기와 검증 움직임에 대해 학문적 문제가 아닌 정치적 논란으로 주장한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